데뷔 18년, 아이유는 매년 이맘때 같은 일을 한다
아이유가 데뷔 18주년을 맞아 또 한 번 기부에 나섰다. 9월 18일, 소속사는 아이유가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 한국해비타트 네 곳에 각각 5천만 원씩, 총 2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아동·청소년 재활치료, 여성 자립준비청년의 생계·교육·정신건강 지원,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등에 쓰일 예정이다. 특정 단체 한 곳에 몰아주기보다 네 곳으로 나눠 서로 다른 취약계층을 골고루 챙긴 구성이 눈에 띈다. 숫자로 보면 더 뚜렷해진다. 아이유는 올해 어린이날 1억 원, 생일이었던 5월 16일 3억 원에 이어 이번 데뷔 기념일 2억 원까지, 벌써 6억 원을 나눔에 썼다. 한 해 세 차례를 데뷔일·생일·어린이날 같은 의미 있는 날짜에 맞춰 정례적으로 진행해..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