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1. 18:37ㆍ근황&이슈

트리플에스 안에서도 독특한 이력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이지우는 팀 내에서도 눈에 띄는 이력을 가진 멤버예요. 활발한 아이돌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실제로 응시했어요.
이후 같은 해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수시 전형으로 합격하면서, 팀 내 몇 안 되는 대학생 멤버가 됐어요. 스케줄이 빡빡한 아이돌 활동과 입시를 병행했다는 것만으로도 꽤 인상적인 부분이에요.
영어 실력자, 팀의 숨은 통역사
이지우는 영어 실력도 상당한 편이에요. 해외 프로모션 자리에서 트리플에스를 직접 영어로 소개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고, 최근에는 한국어가 아직 서툰 멤버 설린의 통역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고 해요. 그룹이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만큼, 이런 언어 능력이 팀 내에서 은근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셈이죠.
큰 키에 대한 솔직한 고민도
이지우는 큰 키와 긴 다리, 서구적인 비율로 눈에 띄는 비주얼을 가진 멤버로 꼽혀요. 실제로 한 방송(배성재의 TEN)에 출연해서는 큰 키 때문에 겪는 소소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어요.
누군가와 함께 다닐 때 혼자 우뚝 서있는 느낌이 들어서 굽 있는 신발을 잘 안 사게 됐고, 바지를 살 때도 허리가 맞으면 기장이 짧고 기장이 맞으면 허리가 커서 매번 수선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화려한 비주얼 뒤에 있는 은근히 공감 가는 고민이죠.
야구장에서도 존재감
이지우는 지난 4월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어요. 같은 그룹 멤버 정하연이 시타를 맡으며 함께 그라운드에 올랐는데,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현장感을 팬들에게 선사했어요.
완전체 활동도 활발히
트리플에스는 지난 6월 1일 완전체 앨범 '어셈블26 러브 앤 팝(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을 발매했어요. 'Sad Girls Schemin'', 'Peer', 'Type of Girl' 등 수록곡들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소녀들의 생각과 고민, 태도를 유기적으로 엮어냈다는 평가를 받았고요. 이지우를 포함한 완전체 멤버들(주빈, 이지우, 니엔, 연지, 김유연, 지연, 김나경, 정하연)은 이후 대만 가오슝 등 해외 일정도 활발히 소화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어요.
수능부터 대학 입학, 통역, 시구까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모습 외에도 이지우가 쌓아온 이력들을 보면, 아이돌이라는 직업 안에서도 각자 다른 방식으로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게 느껴지네요. 여러분은 이지우의 이런 다재다능한 면모 중 어떤 게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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