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이번엔 영국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2026. 9. 10. 20:10근황&이슈

첫 보이그룹 이야기

지금까지 걸그룹 위주로 콘텐츠를 채워왔는데, 오늘부터는 보이그룹 소식도 함께 다뤄보려고 해요. 그 첫 주인공은 BTS 뷔예요.

데이즈드 가을호, 그 표지의 주인공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뷔가, 지난 10일 영국의 유명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DAZED) 본지 2026년 가을호 커버를 장식했어요.

 

사진작가 에리카 카마노가 담아낸 이번 화보 속 뷔는, 절제된 눈빛과 짙은 남성미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셀린느 아티스틱 디렉터 마이클 라이더가 선보인 가을·겨울 컬렉션의 의상과 액세서리, 슈즈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클래식한 실루엣과 감각적인 디테일이 어우러진 다양한 룩을 완성했다고 해요. 커버와 화보에 이어 인터뷰도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라, 이번 콘텐츠는 당분간 계속 화제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요.

 

뷔와 셀린느, 벌써 오랜 인연

이번 화보가 유독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어요. 뷔는 셀린느의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꾸준히 브랜드의 얼굴 역할을 해왔거든요. 하퍼스 바자, 엘르, W코리아 등 여러 매거진과의 협업은 물론,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 패션쇼에도 직접 참석하며 '셀린느 보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브랜드와의 화학작용을 꾸준히 보여줬어요. 그간의 화보들을 돌아보면 청량한 소년미부터 클래식한 무드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해왔는데, 이번 데이즈드 화보는 그중에서도 '가을'이라는 계절감에 맞춘 한층 성숙하고 강렬한 무드가 특징이에요.

왜 이 조합이 계속 주목받을까

케이팝 아티스트가 해외 톱티어 럭셔리 브랜드의 공식 앰버서더로 장기간 활동하며, 이 정도로 다양한 해외 매체 커버를 꾸준히 장식하는 사례는 흔치 않아요. 매번 새로운 매거진, 새로운 컬렉션과 만날 때마다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는 점도, 이 조합이 계속 화제성을 이어가는 이유 중 하나로 꼽혀요.


앞으로 티스토리에서는 이렇게 걸그룹뿐 아니라 보이그룹 소식도 함께 다뤄가려고 해요. 첫 시작을 뷔의 화보 소식으로 열었는데, 앞으로 다양한 보이그룹 멤버들의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여러분은 뷔의 이번 데이즈드 화보,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셨나요?

 

 

사진 출처 : DA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