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휴닝바히에, 패션위크서 오빠와 나란히 - 이 남매 조합 실화냐

2026. 9. 6. 20:52근황&이슈

어제(9월 5일) 서울패션위크 포토월에서 있었던 일

2027 S/S 서울패션위크 '키모우이' 포토월 행사에 케플러(Kep1er) 휴닝바히에가 참석했어요. 그런데 이날 포토월에는 낯익은 얼굴이 하나 더 있었어요. 바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휴닝카이예요.

 

우연히 같은 행사에 참석한 게 아니라, 사실 이 둘은 친남매예요. 휴닝바히에가 누나, 휴닝카이가 남동생이죠. 같은 케이팝 업계에서, 그것도 각자 소속 그룹의 활동으로 바쁜 두 사람이 이렇게 한 행사에서 나란히 포착되는 장면 자체가 흔치 않은 일이라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어요.


남매가 각자 다른 그룹에서 활동한다는 것

케이팝 판에서 형제자매가 각각 다른 그룹 소속으로 데뷔하는 경우, 생각보다 흔치 않아요. 보통은 서로의 활동 스케줄이 겹치기 어렵고, 각자 소속사 스케줄에 맞춰 움직이다 보니 이렇게 같은 자리에서 마주치는 일 자체가 드물거든요.

 

그래서 이번처럼 우연히도 같은 행사에 초청받아 나란히 포착된 사진은, 팬들에게는 그 자체로 "이런 그림이 실제로 있다니" 싶은 반가운 순간이에요. 걸그룹과 보이그룹, 서로 다른 팀 컬러를 가진 두 사람이 같은 프레임 안에 담긴 것도 흥미로운 지점이고요.

휴닝바히에는 지금 어떤 멤버인가

휴닝바히에는 케플러 내에서 톡톡 튀는 매력과 성실한 이미지로 꾸준히 사랑받는 멤버예요.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동료 멤버 최유진, 히카루와 함께 포토타임을 가지며 그룹 차원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어요. 패션 행사 특유의 화려한 스타일링을 자기만의 느낌으로 소화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이 많아요.


케이팝 팬이라면 이렇게 알고 보니 남매였던 조합을 발견할 때마다 묘하게 반갑죠. 같은 업계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키다가, 이렇게 가끔 한 장면에서 마주치는 순간들이야말로 팬들에게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포인트가 아닐까 싶어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케이팝 남매/자매 조합, 또 어떤 게 있을까요?